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현, 모델 기죽이는 ‘8등신 몸매’… “보정 필요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5 11:27
2015년 9월 25일 11시 27분
입력
2015-09-25 11:26
2015년 9월 25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가수 겸 배우 설현의 무보정 몸매가 새삼 화제다.
앞서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는 설현에게 “통신사 광고판넬의 도난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보정이 들어갔는지 증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설현은 똑같은 포즈로 입간판 옆에 자리를 잡았고, 리포터는 무보정이 확실하다고 소리쳤다.
설현은 몸매 비결로 “사실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드라마, CF,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것은 빗물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물…연휴 이틀간 폭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치원 갈등’ 개포자이 입주 중단…법원 “준공인가 적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윤’ 이철규, 결국 원내대표 불출마…이종배-송석준-추경호 3파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