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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조인성 동생보고 경리단 길서 주저앉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0:51
2015년 9월 24일 10시 51분
입력
2015-09-24 10:50
2015년 9월 24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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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동생’
MC이자 개그우먼인 이영자가 조인성의 남동생을 보고 크게 설레었다고 발언해 화제로 떠올랐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 MC 박지윤은 “마 소재의 베이지색 바지에 늘어지는 린넨 셔츠를 입은 남자 패션이 로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지윤은 “또 소매를 걷었을 때 잔 근육이 보이는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난 실제로 그런 남자를 보고 경리단 길에서 주저앉았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이어 “경리단 길에서 배우 조인성 동생이 카페를 운영 한다”면서 “지나가다 그렇게 입은 조인성 동생이 카페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박지윤을 당황하게 만든 조언을 했다.
박지윤은 취미에 빠진 남성이 많은 돈을 쓸 것 같아 자신의 남편에게는 취미를 갖지 못하도록 하고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러다가 여자한테 빠진다”면서 “욕구가 쌓이다 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다”고 조언해 박지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MC 박명수도 “차라리 취미가 백번 낫다”면서 이영자를 거들자, 박지윤은 “이게 무슨 악담이냐”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쇼핑 심리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조인성 동생’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인성 동생, 나도 실제로 보고 싶다”, “조인성 동생, 경리단길 어디야?”, “조인성 동생, 진짜 잘 생겼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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