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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장훈 “우리 엄마가 정신병원 가라고 매일 그런다”…왜?
동아닷컴
입력
2015-09-22 16:26
2015년 9월 22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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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서장훈, 평소 샤워 시간만 1시간? “팔 아파서 그만할까 생각 들 때까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힐링캠프’에서 평소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2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자신의 집과 평소 생활 모습을 직접 촬영해 공개했다.
서장훈은 “정확하게 정리가 안 돼 있는 걸 못 본다”며 “우리 엄마가 정신병원 가라고 매일 그런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집에 돌아와 샤워를 약 1시간 동안 했다. 그는 “밖에서 나와 접촉한 모든 더러운 것을 씻어내겠다는 생각”이라며 “비누칠을 이래도 되나 싶을 때까지 한다. 내 팔이 너무 아파서 그만할까 생각이 들 때까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냉장고 속 식재료도 유통기한이 한 눈에 보이도록 정리했고, 탁자 위의 리모콘까지 각이 잡혀 있을 정도였다.
이에 서장훈은 “나는 결벽증이 아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깨끗함의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또 “농구 선수 시절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불안함에서 시작된 행동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힐링캠프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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