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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우 김화란, 귀촌 생활 중 교통사고로 사망
스포츠동아
입력
2015-09-21 07:05
2015년 9월 21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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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김화란. 사진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화란이 20일 영면했다.
향년 53세. 김화란은 18일 오후 4시44분 전남 신안군 자은도의 한 도로에서 남편 박모 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곡선도로에서 사고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인은 1980년 공채 12기로 데뷔해 드라마 ‘수사반장’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서동요’와 영화 ‘이웃집 남자’ 등에 출연했다. 남편의 위암 투병으로 2년 전 자은도로 귀촌해 생활해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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