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세리 “상상하는 것처럼 큰 집 아냐… 집에 엘리베이터 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19 14:36
2015년 9월 19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세리. (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아빠를 부탁해’에서 골프선수 박세리의 초호화 대저택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박세리의 집이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의 자택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아파트로 화려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방안 곳곳을 장식했다.
한편 박세리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미국 저택을 소개한 바 있다.
박세리는 당시 방송에서 “집은 크다. 보통 주거 생활은 올랜도에서 많이 한다”면서 “팜 스프링에 또 하나 있다. 부모님 때문에 구입을 했다. LA에서 두 시간 정도 거리”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집에 3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상상하는 것처럼 큰 집은 아니다”며 “집 안에 영화관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