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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문채원,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연인으로 호흡
동아닷컴
입력
2015-09-15 21:30
2015년 9월 15일 21시 3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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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문채원,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연인으로 호흡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이진욱과 문채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이창민, 제작 이김프로덕션)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이 확정됐다.
15일 SBS에 따르면 '용팔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방송될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가미한 드라마다.
이진욱이 분할 ‘차지원’ 역은 매사 긍정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었으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뒤 복수를 꿈꾸는 해군 특수부대 UDT 장교다.
문채원이 변신할 ‘스완’ 역은 행동이 거칠고 제멋대로지만 깜찍한 소녀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은 ‘미녀의 탄생’, ‘내 사랑 나비부인’, ‘태양의 신부’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과 ‘기분 좋은 날’, ‘보고 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 의기투합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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