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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왕지, 외할아버지 국제그룹 창업주 ‘반전 집안’…아버지 직업보니? ‘후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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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9:43
2015년 9월 15일 09시 43분
입력
2015-09-15 09:41
2015년 9월 15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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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명단공개’ 왕지, 외할아버지 국제그룹 창업주 ‘반전 집안’…아버지 직업보니? ‘후덜’
배우 왕지원의 집안 내력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집안 좋고 능력 좋고 알고 보니 특급 금수저 스타 집안’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지원은 7위로 선정됐다.
방송에 따르면 왕지원의 아버지는 감사원 제1사무차장으로 재직했던 왕정홍 씨로 차관급인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임명되는가 하면 청와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기도 했다.
왕지원의 외할아버지는 재계순위 6위였던 국제그룹 창업주 고 양정모 회장이다. 국제그룹은 화학 섬유 건설 종합상사 등 다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룹이다. 또 80년대 전경련 부회장까지 지냈다.
왕지원은 세계 3대 발레단인 영국 로열스쿨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국립발레단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상으로 휠체어까지 타야 했던 왕지원은 발레를 포기하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왕지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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