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리텔’ 김새롬·이찬오, 누가봐도 신혼부부 ‘부러워’
동아닷컴
입력
2015-09-14 10:03
2015년 9월 14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찬오와 김새롬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이찬오-김새롬은 스튜디오 밖에서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오는 김새롬이 함께 하는 김구라 방으로 찾아가 음식을 대접했다. 김구라는 “김새롬은 정말 괜찮은 친구다”면서 “술 마시고 힘들게 한 적은 없지?”라고 캐물었다.
김새롬은 “이따가 오겠다”며 이찬오와 자리를 비우자, 김구라는 “너무 티 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스튜디오 뒤에서 이찬오와 김새롬은 나란히 서서 얼굴 가득 미소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속보]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결렬…오늘 첫차부터 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