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정연 “나경은 대신 내가 그 자리에 갈 수도 있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10:21
2015년 9월 11일 10시 21분
입력
2015-09-11 10:20
2015년 9월 11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정연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1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아내 나경은을 언급해 화제다.
이 가운데 나경은에 대한 오정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오정연은 “유재석은 진짜 내게 고마워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오정연은 “KBS 입사 전에 MBC 시험을 봤다. 최종 면접에 나경은과 둘이 남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오정연은 “그 때 내가 최종 면접에서 잘했더라면 나경은은 안 되고 내가 될 수도 있었다. 나중에 들어보니까 막상막하였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2004년 나경은은 오정연을 제치고 MBC 아나운서가 됐다.
이에 박명수는 “세상이 잘 못 됐으면 오정연과 유재석이 잘 될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오정연은 “내가 그 자리에 갈 수도 있었을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새신랑 새신부 편에서 MC 유재석은 나경은과 결혼 후 새로 알게 된 모습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