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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법조인 남편 첫 만남에 겁먹었다” 이유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0:20
2015년 9월 9일 10시 20분
입력
2015-09-09 10:08
2015년 9월 9일 10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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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희.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택시’ 박진희, “법조인 남편 첫 만남에 겁먹었다”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일탈도우미’특집으로 박진희가 출연해 입담을 벌였다.
박진희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의 첫인상을 “수수했다”고 표현했다.
그는 “남편이 변호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법조인은 보수적일 거라는 편견에 약간 겁먹었다. 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나와 별만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에게 소개받았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3개월 정도 못 만났다”며 첫 만남까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또 5살 연하 남편과 세대 차이에 관한 질문에 “평상시엔 느껴본 적 없다”고 답했다.
박진희는 “나도 그 부분이 신기했다”면서 “인연은 따로 있나 보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혼 후 처음 함께 간 노래방에서 남편이 빅뱅 노래를 불렀 순간 ‘아 나보다 어리구나’ 느꼈다"고 고백했다.
박진희는 "빅뱅 노래를 박자 하나 안 놓치고 부르는 남편의 모습에 문화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박진희.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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