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장윤정 “도경완, 무소유 실천? 원래 내 명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3:16
2015년 9월 8일 13시 16분
입력
2015-09-08 13:02
2015년 9월 8일 1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무소유’ 발언을 쿨하게 해명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서 MC 김제동은 장윤정에게 “도경완이 ‘나는 남편계의 법정스님이다. 무소유다’라는 발언했다”고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남편 것을 빼앗은 게 아니라 원래 제 것이었다”면서 “카드는 남편이 쓰는 것을 제가 결제를 하고 있다”고 밝혀 남성 관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도경완은 “모든 명의는 아내(장윤정) 이름으로 돼 있다” “나는 남편계의 법정스님이다. 무소유를 실천하고 있다”고 농담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장윤정은 어머니와의 법적 공방을 둘러싼 사연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