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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콘서트 MC몽 "여러분이 저의 김태우가 돼 달라" 팬들 환호
동아닷컴
입력
2015-09-05 17:04
2015년 9월 5일 17시 0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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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6년만의 콘서트 MC몽 "여러분이 저의 김태우가 돼 달라" 팬들 환호
MC몽이 6년만의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MC몽이 9월 4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MONGSTER)'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MC몽은 총 2부로 이뤄진 이 날 공연에서 '내가 그리웠니'를 시작으로 '사랑범벅',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E.R', '도망가자', '너에게 쓰는 편지'를 불렀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MC몽은 피처링 가수 없이 대부분의 곡을 팬들과 함께 불렀다.
MC몽은 "여러분이 저의 김태우가 되어 달라"며 'I LOVE U, OH THANK U'를 불렀고 이에 팬들은 환성과 함께 한 목소리로 김태우를 대신해 피처링 파트를 불렀다.
MC몽은 이제껏 공개되지 않은 '마음 단단히 먹어', '죽을만큼 아파서', '고장난선풍기', '버블 러브'의 무대를 콘서트 장을 빼곡히 메운 400여명의 팬들을 위해 첫 공개하기도 했다.
MC몽의 2015 콘서트 '몽스터 (MONGSTER)'는 9월 4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MC몽 6년만의 콘서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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