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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시작부터 소대장에 지적…“혹시 몰라서 숨겨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1 08:12
2015년 9월 1일 08시 12분
입력
2015-09-01 08:09
2015년 9월 1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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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진짜사나이 신소율, 시작부터 소대장에 지적…
“혹시 몰라서 숨겨왔다”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신소율이 화장품을 숨겨서 입소했다가 들통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입소 후 군 생활에 적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생활관에 입소 후 각자 짐정리를 하고 소지품 검사를 하는 모습을 그려졌다.
소대장은 신소율의 짐에서 대용량 가글과 데오드란트를 발견해 지적했다. 신소율은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겨드랑이 땀자국이 심해졌다. 최근 한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이 드라이어로 겨드랑이를 말려줘야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대장은 또 신소율의 속옷 가방에서 틴트와 눈썹 화장품을 발견했다. 신소율은 “혹시 몰라서 숨겨왔다”고 변명했고, 이에 소대장은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신소율 후보생을 앞으로 지켜보겠다”며 엄포를 놨다.
신소율은 이후 체력 검정에서 윗몸 일으키기에 성공하지 못하는 등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소 저조한 체력을 보이며 구멍으로 등극하는 듯 했다.
하지만 1.5km 달리기 종목에서는 다리가 쥐에 났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악바리 근성을 발휘하며 남은 군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진짜사나이 신소율.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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