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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대머리 가발 쓴 채 체념 “하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1:44
2015년 8월 31일 11시 44분
입력
2015-08-31 11:32
2015년 8월 31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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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진짜사나이’에서 조증 증세가 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신소율의 대머리 가발 인증샷도 새삼 화제다.
신소율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소율이 정수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 대머리 가발을 쓰고 초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율의 청순한 미모와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대머리 가발의 조화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3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에서는 여군 도전자들이 독거미 부대로 가기 위해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입소 첫날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등 기본적인 테스트를 치렀다.
앞서 신소율은 훈련소 입소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조증이 있어서 좀 불안하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신소율은 입소하러 가는 차 안에서 “아 어떡해, 안 돼”라며 소리치다가 “아, 얌전하게 있어야지”라며 다시 차분해지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또 신소율은 “소리 한 번 지르게 카메라 꺼주면 안 되나”라고 제작진에게 독특하나 부탁을 하기도 했다. 이후 신소율은 “조증 타임은 끝났다”며 다시 차분한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안겼다.
‘진짜사나이 신소율’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신소율, 신소율 조증있는 지 몰랐다”, “진짜사나이 신소율, 그래도 잘 해낼 수 있길 바란다”, “진짜사나이 신소율, 신소율 다른 매력이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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