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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탈락한 홍진호, 과거 “야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솔직 발언
동아일보
입력
2015-08-30 17:33
2015년 8월 3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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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홍진호.
사진=tvN 더지니어스 방송화면 캡처
‘더지니어스’ 탈락한 홍진호, 과거 “야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솔직 발언
더지니어스 홍진호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는 야한 동영상에 대한 주제로 대화가 펼쳐졌다.
이날 홍진호는 “야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야동을 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세호는 “선호하는 야동 스타일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며 분석에 나섰고, 전현무는 “나는 야동을 본 지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에서 홍진호가 탈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플레이어들은 각각 게스트를 초청해 함께 ‘협동홀덤’게임에 참여했다.
협동홀덤 게임이란, 플레이어와 게스트 둘 중 한 명은 홀덤, 한 명은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에서 승리한 플레이어가 홀덤의 공유카드를 결정하고 두장의 공유카드가 각각 오픈 될 때마다 베팅을 하는 방식.
이에 김경훈은 자신의 게스트 신종훈에게 “오늘은 오현민을 무조건 꼴찌로 만들어라. 무조건 도와주지 말아라”라고 미션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민의 파트너 김경헌은 홍진호의 올인 베팅 전략에 기죽지 않고 베팅을 진행했다. 홍진호는 더블 카드, 김경헌은 스트레이트 카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승부는 김경헌의 승리로 돌아갔다.
홍진호는 자연스럽게 탈락 후보가 됐고 김경헌의 활약으로 오현민은 메인매치 우승자가 됐다.
홍진호는 “탈락 후보가 되면 오현민을 상대로 지목하려고 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아쉬운 건 살아오는 과정상 살고보자는 마인드가 컸던 것 같다. 팬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고 뭔가 보여주고 갔어야 했는데 그게 가장 아쉽다”고 덧붙였다.
더지니어스 홍진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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