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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10월 결혼…소셜미디어에 예비 신랑 공개 “우리 둘 예쁘게 봐주세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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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21:34
2015년 8월 28일 21시 34분
입력
2015-08-28 21:17
2015년 8월 28일 2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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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10월 결혼.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10월 결혼…소셜미디어에 예비 신랑 공개 “우리 둘 예쁘게 봐주세요”
배우 김빈우(33)가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김빈우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예비 신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온 뒤 손잡고 산림욕. 우리 둘 모두 예쁘게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같은달 김빈우는 “몸 풀겸 가볍게 런닝 한 시간 걸어주고 내 남친 자기와 족발 몸보신”이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 족발집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그는 7월 “2015년 7월 3일 100일째 만남. 소소하게 그리고 특별하게 소통하며 사랑하며 살기로 약속. 지금 우린 부산입니다. 100일 기념 자갈치 시장 고고”라는 글을 올리며 예비 신랑과 100일을 기념하는 기념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8일 “김빈우 씨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에 대해선 “1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하고 듬직한 청년이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김빈우 씨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한다”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함께 응원하고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 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10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빈우 10월 결혼.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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