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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오나귀’ 잘 되서 부담? “오히려 이득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7:17
2015년 8월 25일 17시 17분
입력
2015-08-25 17:16
2015년 8월 25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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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작인 ‘두번째 스무살’의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웨딩홀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 제작발표회에서 “전작이 잘되서 오히려 잘 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지우는 “‘오나귀’가 잘되서 부담이기 보단 너무 인기가 좋아서 이득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또 함께 호흡하는 이상윤에 대해 “키가 커서 너무 좋다”고 언급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그려낸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담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스토리가 재밌네요”,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최지우 오랜만에 예능 말고 드라마 출연이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오나귀 같은 대박 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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