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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모르지만 지드래곤은 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6:50
2015년 8월 21일 16시 50분
입력
2015-08-21 16:47
2015년 8월 21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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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슈퍼스타K7’이 첫 방송에서 자밀킴이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제주 글로벌 예선에 참가한 자밀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밀킴은 “미국 LA에서 왔다. 스물여섯이다. 부모님 두 분 다 반 한국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자밀킴은 ‘What Goes Around...Comes Around + I Knew You Were Trouble’ 무대를 보여주며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결국 그는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아내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자밀킴은 “심사위원이 누군지 아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하나도 모른다. 지드래곤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야구팀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 당한 길민세가 등장해 눈물을 흘리며 과거를 돌리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길민세는 SNS에 남겨온 글과 태도가 문제돼 방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길민세는 미성년자임에도 음주를 하는가하면 코치진에 대한 불만을 대놓고 드러내 당시에도 야구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날 길민세의 방송 출연으로 과거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슈퍼스타K7’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길민세 때문에 자밀킴 다 묻히네”, “슈퍼스타K7, 제작진들 길민세 가지고 화제몰이 하려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지”, “슈퍼스타K7, 자밀킴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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