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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첫 졸업생 박정철 위해 ‘깜짝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0:59
2015년 8월 19일 10시 59분
입력
2015-08-19 10:10
2015년 8월 19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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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집밥 백선생’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첫 졸업생 박정철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제자 박정철의 졸업을 축하하며 그가 처음으로 대성공을 거둔 ‘가지’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어 백종원은 첫 번째 졸업생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두었던 특별 선물을 꺼냈다. 준비한 선물은 제자들이 백종원이 요리할 때마다 항상 눈여겨보던 ‘중식용 칼’ 이었다.
백종원은 선물을 내밀며 “원래 요리사들 사이에서 칼은 선물 하는게 아니다”라며 “만 원도 받을 수 있지만, 딱 천 원만 받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철은 “돈이 하나도 없는데”라고 말했고, 김구라가 지갑을 열어 천 원을 빌려줬다. 이를 본 백종원은 “꼭 천 원 갚아야한다”며 “칼은 절대 선물로 받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춘장을 튀기는 게 배달 짜장면의 비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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