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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18.44m 거리서 노바운드로…해설자도 입이 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7:11
2015년 8월 17일 17시 11분
입력
2015-08-17 17:10
2015년 8월 17일 17시 1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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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사진=MBC Sports 방송화면 캡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18.44m 거리서 노바운드로…해설자도 입이 쩍!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홍드로’ 못지않은 시구로 야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보미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스 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윤보미의 시구에는 팀 동료 오하영이 시타자로 함께 했다.
윤보미는 신체적 한계 탓에 마운드 앞에서 던지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과 달리 진짜 선수처럼 마운드에 올라 투구판을 밟고 시구를 했다.
윤보미는 날렵한 폼으로 공을 뿌렸고 제법 빠른 속도로 날아가 포수 미트에 꽂혔다.
윤보미의 거의 완벽한 시구에 놀란 많은 관중이 탄성을 터뜨렸다. 윤보미의 시구에 선수들도 입을 다물지 못 햇다.
‘개념시구’란 신조어를 만들게 한 홍수아 못지 않은 윤보미의 시구에 이날 TV 중계를 한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며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극찬했다.
앞서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1에서 윤보미는 특기에 대해 질문하자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며 앞차기와 옆차기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윤보미는 태권도 공인 3단으로 알려졌다.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사진=MBC Sport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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