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조민기와 치열한 베개 싸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6:40
2015년 8월 10일 16시 40분
입력
2015-08-10 15:39
2015년 8월 10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치열한 베개 싸움을 펼쳤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함께 머드축제를 떠났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머드 축제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베개 싸움에 참여했다. 진행자는 조민기에게 “아버님은 한 손으로 하셔야 한다”며 “딸에게 먼저 세 대 맞고 시작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조윤경은 싸움 시작 전 조민기에게 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싸움이 시작되자 아빠 조민기를 향해 가차 없이 베개를 휘둘렀다. 이에 조민기도 딸 윤경에게 베개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윤경은 “아빠가 이를 꽉 깨물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부들부들 하는 게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은 인피니트 팬임을 인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