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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상무, 장도연과 키스 언급 “배우들 이야기 다 거짓말”…“느껴진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7 13:42
2015년 8월 7일 13시 42분
입력
2015-08-07 13:39
2015년 8월 7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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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상무. 사진=KBS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유상무, 장도연과 키스 언급 “배우들 이야기 다 거짓말”…“느껴진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상무가 장도연과의 키스에 대해 밝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유상무와 장도연이 나와 방송에서 키스했던 부분을 언급하며 재미를 전했다.
이날 MC조세호는 “저는 솔직히 이 사진 못 보겠습니다”라며 유상무와 장도연의 방송에서 키스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옆에 있던 가수 김원준은 “대박”이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명수는 “이건 안 돼”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키스가 아니라 ‘뽀뽀’였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진짜 좋은 세상이다”라고 부러워했다.
MC박미선은 유상무에게 “근데 공개 코미디고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느낌이 와요?”라고 물었다.
박미선의 질문에 유상무는 “이게 그래서 배우들이 얘기 하는 게 다 거짓말이다”며 “카메라 있고 뭐 있어서 하나도 못 느꼈어요라는 말은 거짓”이라고 전해 웃음을 전했다.
재차 박미선은 “어떤 느낌 이었냐?”물었고, 유상무는 “떨더라. 그래서 손을 잡았다”며 “아니 얘가 진짜 떠는구나. 나한테 설래이는 구나”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부들부들 떤거죠”라고 말했고, 박미선은“이를 간 거였어?”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아현은 유상무의 전 여자친구 김지민 실명을 언급해 유상무를 당황케 했다.
이아현이 김지민 실명을 언급하자 유상무는 “몇 개월 사귀었을까요?… 빙고” 등을 외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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