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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슈가보이 백종원, 심사 중에도 식지 않는 설탕 사랑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7 10:39
2015년 8월 7일 10시 39분
입력
2015-08-07 10:29
2015년 8월 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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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슈가보이’답게 설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6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3’에서는 서울팀과 전남팀의 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제는 ‘전통 상차림’으로 두 팀은 죽상과 면상, 교자상까지 세 가지의 상차림을 완성해야 했다.
전남팀은 두 번째 상차림인 면상에서 땅콩국수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 본 백종원은 “생땅콩의 비린 맛을 잡기가 힘들다”고 걱정했으나 시식 후 감탄했다.
그는 “내 특기인 설탕으로 비린 맛을 잡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땅콩국수 비린맛은 달작지근하게해서 잡은 것 같다. 의외로 풋고추찜도 맛있다”고 호평했다.
‘한식대첩3 서울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식대첩3 서울팀, 역시 백종원이다”, “한식대첩3 서울팀, 슈가보이 심사하는 중에도 멈추지 않는 설탕 사랑”, “한식대첩3 서울팀, 백종원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식대첩3’는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이북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한식 고수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로컬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결승전에서 서울팀이 우승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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