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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眞’ 금나나 근황, 활동 접고 미국가서 ‘하버드 박사’ 과정 밟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4 08:46
2015년 8월 4일 08시 46분
입력
2015-08-04 08:44
2015년 8월 4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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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나 근황. 사진=동아일보DB
미스코리아 ‘眞’ 금나나 근황, 활동 접고 미국가서 ‘하버드 박사’ 과정 밟아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의 근황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는 2002년 당시 미스코리아에 당선 됐지만, 공부를 위해 모든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난 금나나가 출연했다.
당시 금나나는 경북대 의대에 진학 한 뒤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차지 했지만, 이후 유학을 떠나 하버드대와 MIT대를 동시 합격하며 공부를 선택하며 대중과 멀어졌었다.
이후 금나나는 하버드에 입학, 하버드 최고 영예 ‘디튜어 상’과 ‘존 하버드’ 장학금을 받았으며,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따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자신의 식생활 지침을 공개하며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며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고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또한 금나나는 “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으며, 이날 금나나는 방송을 통해 아직도 변함없이 우월한 신체를 보이며 그녀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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