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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강예빈, 화상채팅 ‘男’ 1년 만났다…얼떨결에 대답 “어떡하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30 10:17
2015년 7월 30일 10시 17분
입력
2015-07-30 09:54
2015년 7월 30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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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강예빈. 사진=라디오스타
라디오 스타 강예빈, 화상채팅 ‘男’ 1년 만났다…얼떨결에 대답 “어떡하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강예빈이 숨겨져 있던 과거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묻지마 과거특집! 니 옛날에 뭐했노?’를 주제로 셰프 정창욱, 배우 강예빈, 가수 하각, 배수정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강예빈은 과거 화상캠 시절을 언급하며 출연진들에게 당시 화상캠에서 얼짱 각도를 설명하며 포즈를 취해 재미를 전했다.
이후 MC 김구라가 “화상채팅을 하다가 만나기도 했었어요?”라고 묻자, 강예빈은 어떨결에 “그렇죠.. 예”라고 답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이 “또순이야”라며 재차 “만나기도 했어요?”라고 묻자, 강예빈은 손을 저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전했다.
MC규현이 “채팅으로 해서 사진도 주고 받고 번개라는게 있었다”고 말하자, 강예빈은 “어떡하지.. 저는...”이라고 상황을 애써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있던 MC 김구라가 “만났잖아”라고 강예빈을 궁지로 몰자, 강예빈은 “만났겠죠.. 당연히(?)”라며 “그래서 그 친구랑 1년 사귀었어요”라고 밝히자 출연진들은 “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예빈은 주유소에서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어 실수 했던 시절과 다단계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배수정이 춤을 추자 강예빈도 출연진들의 요청에 춤과 함께 ‘옥타곤 걸’의 포즈를 취하며 재미를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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