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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母, 내게 철인3종 경기 시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2 11:59
2015년 7월 22일 11시 59분
입력
2015-07-22 10:23
2015년 7월 22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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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가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새로운 멤버로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는 “나는 철인3종 운동을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했다. 대회도 나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강호동이 “왜 철인 3종 경기를 했냐”고 묻자 하니는 “우리 어머니가 내 나이 때 반항을 많이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날 운동을 시켰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하니는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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