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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FNC 선택한 이유 “대학절친 송은이·‘무도’ 동료 정형돈 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1:13
2015년 7월 16일 11시 13분
입력
2015-07-16 11:09
2015년 7월 16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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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FNC 한성호’
‘국민 MC’ 유재석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개그맨 유재석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로 인해 FNC는 유재석과 정형돈, 이국주 등 최강의 예능 라인업을 만들게 됐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유재석이 FNC에 둥지를 틀게 된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FNC 측 관계자는 같은 날 동아닷컴에 “우리 소속사에 유재석과 대학 때부터 함께 한 절친인 송은이와 ‘무한도전’ 동료인 정형돈이 있다. 아무래도 그 분들과 연락을 나누면서 우리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재석은 현재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시즌3’,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MC로써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재석 FNC 한성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FNC 한성호, 대박이다”, “유재석 FNC 한성호, FNC 엄청 커지네요”, “유재석 FNC 한성호,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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