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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김영만 ‘종이접기’ 방송에 “추억, 이렇게 진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5:16
2015년 7월 13일 15시 16분
입력
2015-07-13 10:32
2015년 7월 1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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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서유리 김영만 종이접기’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가 김영만의 ‘종이접기’ 방송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김영만 선생님 이야기 좀 하고 싶었는데 김영만 선생님이 방송에 적응하실 수 있을까 걱정했던 저는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답니다. 하하하”라고 올렸다.
이어 그는 “아부지 출근하시기 전에 같이 방송 보던 기억이 나서 녹화중임에도 많이 울었습니다. 오늘 저처럼 눈물 흘리신 분들 많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추억은 이렇게도 진한 것인가 봅니다”라며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생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첫 출연했다.
이날 김영만은 화려한 종이접기 실력을 선보이며 2030세대 향수를 자극했다. 이에 김영만 방은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과 함께 전반전 인간계 시청률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높은 순위에 ‘종이접기 선생님’ 김영만은 “제가 마이리틀텔레비전 모니터를 열심히 해서 순위 매기는 것에 연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영만은 지난 1988년 방송된 KBS 1TV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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