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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스냅챗’ 에반 스피겔 열애설 “서로에게 푹 빠져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1 18:44
2015년 7월 1일 18시 44분
입력
2015-07-01 18:42
2015년 7월 1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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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잡혔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유명하다.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라며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의 열애 사실도 공개됐다. 올랜도 블룸은 브라질 모델 루이자 모레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휘말힌 바 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3년, 미란다 커와의 3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에 합의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4살배기 아들 플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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