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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아인 “이번 액션 연기, 부티날 것”… 자신만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1 16:05
2015년 7월 1일 16시 05분
입력
2015-07-01 15:28
2015년 7월 1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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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동아닷컴DB
‘베테랑 유아인’
‘베테랑’ 유아인이 재벌 3세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날 ‘베테랑’ 유아인은 ‘베테랑’에서 재벌 3세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어떤 웹사이트를 보니 날 두고 가난미가 넘치는 배우라고
하더라”라며 “왕 역할을 제외하고는 중산층도 안 되는 가난한 역할을 많이 했다. 이제야 제 옷을 입은 느낌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방구석에 늘어진 연기를 하다가 이번에는 슈트를 갖춰 입고 멋지게 걸어야 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런 요소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이번 작품의 액션 연기는 부티가 날 것이다. ‘완득이’, ‘깡철이’에서 거친 막싸움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많이 스타일리시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 황정민, 유해진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테랑’은 오는 8월 5일에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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