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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근영, 남다른 승부욕과 ‘엉덩이 파워’…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2 09:37
2015년 6월 22일 09시 37분
입력
2015-06-22 09:16
2015년 6월 22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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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1박2일’ 캡처
‘1박2일’ 문근영이 남다른 승부욕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여자사람 특집 2탄에서는 멤버들과 문근영, 박보영, 민아, 이정현, 신지, 김숙이 함께 떠난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문근영은 노래자랑 선곡 쟁탈전에서 놀라운 승부욕과 엉덩이 파워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정준영과 김숙, 신지를 차례로 제치고 결승전까지 진출해 민아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민아가 음악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추자 문근영도 춤을 추며 기선 제압을 했다. 특히 수줍어하면서도 열심히 춤을 추는 문근영의 모습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후 문근영은 민아를 밀치고 가볍게 승리를 차지했다. 민아는 “대박이다”라며 문근영의 승부욕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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