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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레이디스코드 사고당시 회상 “멤버 母, 안전벨트 꼭 매고 다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4 10:41
2015년 6월 14일 10시 41분
입력
2015-06-14 10:38
2015년 6월 1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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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아리가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레이디스 코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걸그룹 타히티의 막내 아리의 24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아리는 동료 걸그룹이었던 레이디스코드에 대해 언급했다.
아리는 “저 아직 21살인데 너무 많은 걸 봤다”며 “레이디스코드란 분들이 있었다. 예쁜 분들이어서 되게 좋아했다. 함께 예능에 출연했는데 그날 새벽에 사고가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와 은비가 사망했다.
아리는 “우리도 장례식장에 갔었다. 멤버의 어머니가 울고 계신 모습을 봤는데, 울면서 내게 ‘안전벨트 꼭 매고 다녀라’라고 해주셨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리는 “그분들 몫까지 우리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너무 짠하네요”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실력을 열심히 키우시길”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언젠가 빛을 볼거라 생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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