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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계속되는 이연복 셰프 언급에 버럭 “조용히 있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09:20
2015년 6월 10일 09시 20분
입력
2015-06-10 09:13
2015년 6월 10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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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이연복 셰프와 비교에 섭섭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4회에서는 손호준, 김구라, 윤상, 박정철이 백종원의 밑반찬 수업과 함께 미션 수행을 위해 나섰다.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들의 요리가 끝난 뒤 백종원은 어떤 요리든 맛있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양념인 ‘만능 간장’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간장을 끓이는 동안 반찬에 쓰일 재료들을 다듬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백종원의 칼을 본 김구라는 “이게 얼마짜리냐”라고 질문했고, 백종원은 “이거 비싼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지목하며 “이런 말 조금 그렇지만, 이연복 셰프는 칼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 분은 인터넷에서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연복 셰프 같은 대가들은 그렇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구로라도 폼 나게 써보는 거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구라가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자 백종원은 “그럼 거기 가든지”라고 섭섭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계속 이연복 셰프를 언급했고, 백종원은 “그럼 조용히 있든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후 백종원은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섭섭했냐”라고 묻자 “아니다. 섭섭하지 않았다”라며 “아니 그 얘기를 왜 꺼내냐”라고 버럭해 거듭 웃음을 자아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백종원 귀엽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슈가보이 파이팅”,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툴툴거리는 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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