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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손자 보려고 ‘어린이집 잠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09:50
2015년 6월 2일 09시 50분
입력
2015-06-02 09:29
2015년 6월 2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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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제공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의 손자앓이가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풍문으로 들었소’ 진영이 어린이집 잠입 작전 개시! 정호(유준상)의 ‘관심 금지, 접근 금지’ 엄명도 손자 앓이 중에는 무용지물. 우리 천사 진영이 보러 할머니가 왔어요”라고 지난 1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몰래 손자 진영을 보러 온 최연희(유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우아한 모습을 유지한 채 몰래 손자를 지켜봤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총 30부작으로 2일 종영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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