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닉쿤 티파니 결별, 열애 인정 1년 4개월만에…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1:20
2015년 5월 29일 11시 20분
입력
2015-05-29 09:24
2015년 5월 29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파니 닉쿤 결별. 동아닷컴DB
‘닉쿤 티파니 결별’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결별했다.
29일 한 매체는 “닉쿤 티파니가 열애를 인정한지 1년 4개월 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지내게 됐다”고 전했다.
‘닉쿤 티파니 결별’ 소식에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결별은) 약 한 달 정도 됐으며 각자 스케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게 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인정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7월초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닉쿤이 속한 2PM도 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