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새 수목드라마 ‘가면’ 시청률 1위, 순조로운 출발… 수애 폭탄고백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09:57
2015년 5월 28일 09시 57분
입력
2015-05-28 09:55
2015년 5월 28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수애가 정략결혼 상대자인 주지훈에게 폭탄 고백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1회에서 서은하(수애)는 최민우(주지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절대 스킨십을 할 수 없고, 아이도 낳지 않을 것”이라고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최민우는 “우리 결혼하는거 알아요?”라며 “그쪽이 사랑한다는 사람, 그 사람도 당신도 진심으로 불쌍하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수목드라마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수목드라마 ‘가면’ 1회는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6.8%, MBC ‘멘도롱 또’ 6.7%, KBS2 ‘복면검사’는 5.4%로 뒤를 이었다.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재밌을 듯”,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너무 좋아요”,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갈수록 흥미진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하다 10대 여학생 친 교사 여전히 교단에…“직위해제 사유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영석 사과해라” vs “합격증 공개하면 끝날 일” 한소희 논란 일파만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