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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온유, 부드러운 카리스마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09:35
2015년 5월 26일 09시 35분
입력
2015-05-26 09:25
2015년 5월 26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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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가 리더 온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국대표로 샤이니 온유와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민호는 “(샤이니는) 팀 생활을 하다보니까 어릴 때부터 생활도, 일도 같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샤이니 민호는 “온유 형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속한다”며“리더라고 해서 항상 위에 있지 않고 중간에서 저희를 더 단단하게 이끌어 준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은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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