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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둘째 딸 출산 1년 만에… 네티즌 ‘축하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1:31
2015년 5월 20일 11시 31분
입력
2015-05-20 10:24
2015년 5월 20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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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2004년에 첫 딸을 출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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