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둥이 맘’ 정승연 판사, 첫 출연에 삼둥이들 우르르 엄마 품으로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1:21
2015년 5월 18일 11시 21분
입력
2015-05-18 11:20
2015년 5월 18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승연 판사’
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네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는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하며 가족 모임에 합류했다.
정승연 판사를 본 다른 출연자의 아내들은 “언니 오셨어요”라며 반겼고, 엄마의 등장에 삼둥이(송대한-송민국-송만세)들은 우르르 달려들었다. 특히 송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엄마 보고 싶었어요”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남편 송일국보다 5살 어리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하고 있다.
‘정승연 판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출연을 환영해요”, “정승연 판사, 삼둥이네 엄마가 출연해도 엄청 화제네요”, “정승연 판사, 삼둥이들 엄마한테 애교 부리는 거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