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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박한별 어디에 반했냐’ 물음에 “약간 변태 같을 수도…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3:49
2015년 5월 14일 13시 49분
입력
2015-05-12 11:24
2015년 5월 12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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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박한별과 열애중인 정은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정은우는 지난 1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우는 MC 이영자의 “박한별의 어디에 반했느냐?”라는 질문에 “약간 변태 같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스쿠버다이빙 무거운 장비를 혼자 드는 게 정말 예뻐보였다. ‘이거 어떡해’ 하는 게 싫다면서 혼자 해보겠다고 하는 모습이 예뻤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은우는 “박한별과 첫 키스는 언제 했나?”라는 질문에 “드라마에서 이미 3, 4번 키스를 했다”며 진짜 키스는 “사귀고 보름 정도 있다가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에 놀러갔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곳에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정은우와 박한별은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11월 연인으로 이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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