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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 시대 도래, 휴대전화 음성통화·문자는 ‘공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5:26
2015년 5월 11일 15시 26분
입력
2015-05-06 10:36
2015년 5월 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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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
앞으로 휴대전화 음성통화·문자 공짜 시대가 열린다. 월 4만 원대 요금제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게 된다.
6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런 내용의 ‘데이터 중심요금제’를 KT와 SK텔레콤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요금제는 2만 원대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도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음성통화와 문자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고르면 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 5개 구간인 국내 휴대전화 데이터 구간은 7개 구간으로 확대돼 사용자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고, 매달 사용자의 사용량에 따라 데이터를 당겨 쓰거나 넘겨 쓸 수 있어 데이터를 낭비하는 일이 적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요금도 저렴해질 전망이다. 현재 6만 원대 이상 요금제에서 가능했던 ‘데이터 무제한’이 4만원 후반대~5만 원대 요금제로 낮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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