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김아중 “외로운 건 싫지만, 혼자 있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1:40
2015년 4월 28일 11시 40분
입력
2015-04-28 09:33
2015년 4월 28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캠프 김아중’
‘힐링캠프’ 김아중이 연애가 어렵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 출연해 그와 짜장면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힐링캠프’ 김아중은 “정말 모르겠다. 사람 사귀는 건 어렵다.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어울리기도 해야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데”라며 연애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외로운 건 싫은데 혼자 있고 싶기도 하다. 그래서 그냥 집에 혼자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이 “연하를 소개시켜주냐”며 소개팅을 주선하자 김아중은 “싫진 않은데 연하랑 사귀어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한편 ‘힐링캠프’ 김아중은 손석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애플페이 도입 확대에, 삼성페이 연내 수수료 부과 움직임
헌재서 “尹이 의원 체포지시” 檢조서 공개… 尹측 반발하며 퇴장
계엄후 ‘무당 유튜버’ 기승… 극단 주장에 가짜 손님 동원 돈벌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