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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방송 중 “꺼져”…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1:09
2015년 4월 24일 11시 09분
입력
2015-04-24 10:42
2015년 4월 24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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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악녀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진행돼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그린은 평소 악녀 연기 중 가장 많이 하는 대사로 ‘꺼져’를 꼽았다.
이에 MC들은 한고은에게 “한 번 보여달라”라고 부탁했다. 한고은은 “꺼져”라고 시원하게 연기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저음이 매력적인 한고은의 목소리는 거친 대사에도 차분한 목소리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꺼져’가 아니다 ‘꺼즈어’다”며 “고급스럽게 들린다”고 말했다. 배그린 역시 “내가 하는 ‘꺼져’랑 느낌이 다르다. (한고은 대사가) 더 고급스럽게 들린다”고 감탄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 한고은은 “30대 중반부터 연하남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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