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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태웅, 딸 엄지온과 돼지 박물관 방문… ‘돼지앓이’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5:47
2015년 4월 17일 15시 47분
입력
2015-04-17 15:42
2015년 4월 17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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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지온’
‘엄태웅 딸’ 엄지온의 돼지 앓이가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4회에서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란 주제로 방영된다.
엄태웅은 유난히 돼지를 좋아하는 지온을 위해 ‘돼지박물관’ 을 찾았다.
평소에도 “꾸꾸! 꾸꾸!”를 입에 달고 다니며, ‘돼지 앓이’를 드러낸 엄지온은 돼지 박물관에서 진짜 돼지와 만나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엄지온은 울타리 너머 아기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낑낑대면서도 연신 ‘까르르’ 미소를 보였으며, 울타리 밖으로 나온 아기 돼지들을 고사리 손으로 쓰다듬어주며 돼지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 커다란 돼지들이 등장하는 무대를 앞에 두고 지온은 돼지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월담’까지 강행하는 등 못 말리는 ‘22개월 팬심’을 선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4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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