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사탄의 인형’의 처키를 연상케 한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4월 16일 05시 45분


연기자 조여정.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연기자 조여정.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사탄의 인형’의 처키를 연상케 한다.”(연기자 조여정)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제작발표회에서. “일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로, 직원들에게 아주 악한 모습을 드러낸다”고 캐릭터를 설명하며.

● “맞아 축복이야 아빠의 빽!”(래퍼 MC 그리)

최근 래퍼 산이와 함께한 ‘모두가 내 발 아래’의 노랫말 중에서.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MC 그리’라는 이름의 래퍼로 변신한 김동현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 “표 없으면 있을 때 보면 되지. 뭘 사서 걱정하고 그래.”(누리꾼 ksh*****)

23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예매율이 치솟으면서 암표까지 나돈다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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