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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허각 “이아현 없었으면 개망신”… 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17:36
2015년 4월 15일 17시 36분
입력
2015-04-15 17:22
2015년 4월 1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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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아현’
배우 이아현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노래 실력과 영어 실력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이아현이 경기예고로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학생들의 장기자랑 부탁에 허각은 자신의 노래인 ‘사월의 눈’을 열창했다.
뒤이어 허각은 부끄러워 하는 이아현을 가리켜 “우리 누나는 연세대학교 성악과 전공입니다”라고 자랑했다. 이아현은 교탁 앞으로 나가 청아한 음색으로 가곡 ‘동심초’를 소화해 내 학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아현은 “정말 준비되지 않은 멘붕 상태에서 불렀다. 가사가 맞았는지도 모르겠다”라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아현은 영어시간에 영어를 완벽하게 해석해 감탄을 자아냈다.
허각이 칠판 앞으로 나가 영어 문장을 쓰며 헤매자, 이아현은 단어를 알려주며 도움을 줬다. 자신의 문장까지 책을 보지 않고 적으며 실력을 발휘했다.
이에 허각은 “걱정이 많았다. 이아현 누나 아니었으면 개망신 당했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전학간 가인, 샤이니 태민, 걸스데이 유라, 레드벨벳 슬기, 조영남, 강남, 허각, 이아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아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아현, 이아현 숨겨진 실력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아현, 연기도 잘하는데 노래에 거기에 영어까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아현, 정말 못하는 게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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