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방은희 “마담 역할 그리워… 당길 때 있어”
동아닷컴
입력
2015-04-08 18:59
2015년 4월 8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방은희가 ‘라디오스타’에서 마담 역할이 그립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은희는 “마담 역할을 많이 하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때는 마담 역할이 하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제는 너무 그립다. 마담이 당길 때가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방은희는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뽐내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