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제기…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8 13:03
2015년 4월 8일 13시 03분
입력
2015-04-08 13:00
2015년 4월 8일 1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아 김원중. 사진=동아일보 DB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제기…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
연인으로 지내다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김연아와 김원중이 다시 만나고 있다는 재결합설이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김연아가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으며 2012년 태릉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연아의 소속사는 지난해 3월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김원중과 2년째 교제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님 소속으로 복무하던 김원중은 경기 일산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또한 지난해 1월 휴가 중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당시 김원중은 김연아와 교제 중이었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은 사이가 멀어지면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연아 측은 지난해 11월 두 사람의 결별 보도가 나온 뒤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한편 은퇴한 김연아는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중은 상무 제대 후 안양 한라로 복귀해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국회가 국민 갈등의 진원지” 작심 발언…정청래 “무겁게 받아들인다”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