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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니, 1일1식 성공했다, 엄지손가락 치켜들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6 12:53
2015년 4월 6일 12시 53분
입력
2015-04-06 12:51
2015년 4월 6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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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에서 하니가 솔지 무대에 감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초대 복면가왕 주인공 EXID 솔지가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오프닝 무대에서 솔지는 ‘마리아(Maria)’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솔지는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썼던 가면을 쓴 채 무대에 올랐다. 잔잔한 도입부 이후 가면을 벗고 노래를 이어나갔다. 탄탄한 보컬과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인 솔지는 초대 우승자다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앞서 지난 설 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한 솔지는 10년차 무명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린 바 있다. 당시 솔지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오직 목소리 만으로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하니는 이날 얼굴을 드러내고 마음껏 가창력을 뽐내는 솔지를 보며 펑펑 눈물을 흘렸다. 하니는 솔지의 무대가 끝난 뒤에도 계속 울면서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올해 설 연휴 때 파일럿 프로그램이 방송된 후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한편 하니가 최근 1일 1식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하니는 '프로그램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살을 뺐다"고 밝혔다.
하니는 "멤버들 사이에서는 비슷비슷해서 감춰진다. 하지만 언니들 사이에 있으면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창피한 일이 생길까봐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1일 1식을 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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