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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미려, 남편 정성윤에 받은 고백… ‘로맨틱, 성공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0:58
2015년 3월 27일 10시 58분
입력
2015-03-27 10:15
2015년 3월 27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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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김미려’
‘해피투게더3’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워킹맘 특집으로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느냐”는 질문에 “남편이다”고 답했다.
김미려는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설명했다.
이어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 모르는 번호였지만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라며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 지난해 9월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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